요즘 사회에서 자기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를 하고 자연스레 다이어트,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1:1 퍼스널 트레이닝 전문센터 타이거짐 이영찬 대표는 “평소 운동경험이나 다이어트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에게 “혼자 하는 운동, 다이어트가 어렵다면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식단계획부터, 현재 당신의 몸 상태를 체크하는 인바디 체크, 체질 분석 등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 플랜을 세우고, 현재 자기 자신의 몸 상태와 체력 수준을 고려한 PT(퍼스널트레이닝)을 받을 것”을 추천했다.
이러한 계획 없이 운동을 진행할 경우 대표적인 요요현상, 부상, 운동 후유증 등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예방하고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영찬 대표는 “자기 자신의 수준을 고려한 운동법과 그에 맞는 식단을 정확히 지킨다면 운동 후유증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와 운동,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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