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하나센터·대전광역새일센터, 탈북여성 취·창업 '맞손'
배재대·하나센터·대전광역새일센터, 탈북여성 취·창업 '맞손'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8.10.08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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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 가져

배재대(총장 김영호)가 탈북여성의 취‧창업을 돕는다.

‘탈북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모습

배재대와 대전하나센터(센터장 배영길), 대전광역새일센터(센터장 김정현 교수)는 8일 배재21세기관에서 ‘탈북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은 ▲탈북여성 취업역량 진단 및 개발 ▲맞춤형 구인업체 발굴 및 취업지원 ▲기관 실무자 간의 정보 교류 ▲기타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등 탈북여성 취·창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로 이뤄졌다.

‘탈북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협약에 나선 김정현 센터장은 “탈북여성의 취업역량을 한껏 끌어올려 한국 사회에 조기 정착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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