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전구간 시민과 함께 걸으며 소통의 시간 가져
세종축제 기간인 8일 은빛 찬란한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제477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걷기대회"가 열렸다

이날 걷기대회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한국일보 이준희 회장, 2018미스코리아, 시민 300여명이 호수공원 주위 4.4Km 둘레길을 걸으며 석양과 풍광을 즐기며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켰다.
이춘희 시장은 둘레길 전구간을 시민과 함께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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