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톤 크레인 넘어져 근로자 A씨 갈비뼈 골절
서천군 서면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 공사현장에서 15일 오전 100톤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레인 아래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A씨가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원광대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천군 서면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 공사현장에서 15일 오전 100톤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레인 아래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A씨가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원광대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