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균(좌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6일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 인근에서 열린 '대상(주) 사랑나눔바자회'에서 임정배 대상(주)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주)은 이날 판매 수익금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기부하여 내년도 산림복지 협력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형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