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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정보기술대학 작품전시회 개최ICT 전문가 양성해 4차 산업혁명 선도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8.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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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6일과 7일 이틀간 대학 내 컨벤션홀에서 ‘2018학년도 제7회 정보기술대학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밭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8학년도 제7회 정보기술대학 작품전시회’에서 최병욱 총장이 학생들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정보기술대학(학장 김언곤 교수) 작품전시회는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발휘해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연례행사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전기·전자·제어분야와 컴퓨터-정보통신 및 융합캡스톤 분야로 나눠서 진행된 가운데, ‘Arduino를 이용한 스마트홈 시스템’, ‘음성인식을 이용한 스마트 가습기’ 등 학생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1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작품에 대한 심사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외부인사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맡고, 우수작으로 28점을 선정한다.

‘2018학년도 제7회 정보기술대학 작품전시회’에서 최병욱 총장이 학생들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화재경보 어플’ 작품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김재형 학생(전자·제어공학과 4학년)은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등 빈번한 화재사고를 접할때마다 화재예방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며,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화재 경보를 전송하여 청각장애인이 화재를 빠르게 인지하여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화재경보 어플을 개발하게 되었다”라며 작품을 만들게된 배경을 밝혔다.

최병욱 총장은 “이번 전시회가 한밭대학교 학생들 노력의 성과와 우수한 역량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는 시대의 흐름에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통해 겪었던 경험과 IT기술을 바탕으로 정보통신 기술의 핵심인재로 크게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아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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