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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현 건양대 교수, 대한안과학회 우수논문상부비동염 동반한 특발 안와염 임상양상 분석
  • 송연순 기자
  • 승인 2018.11.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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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은 안과 이가현 교수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120차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코곁굴염이 동반된 특발 안와염의 임상양상’이라는 연구로 ‘태준안과논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건양대병원 안과 이가현 교수

특발 안와염은 안구를 감싸고 있는 뼈에 원인모를 이유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일부 환자에서 코곁굴(부비동)염을 동반하기도 한다.

태준안과 논문상은 대한안과학회에 발표한 논문 중 연구내용이 우수한 전문의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 교수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특발 안와염으로 병원을 찾은 101명의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코곁굴염을 동반한 환자의 경우 통증이 더 심하고 재발이 잘되며, 추가적인 면역억제제나 방사선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 교수는 “코곁굴염을 동반한 특발 안와염 환자는 스테로이드 치료 후 재발하는 빈도가 더 높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치료가 요구되며, 필요시 코곁굴염에 대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건양대병원 안과에서 성형안과, 눈물길질환, 안와골절 등에 대한 전문치료와 연구를 하고 있다.

송연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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