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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발탁인사 가미하겠다”5일 조직개편안 발표, “업무 매뉴얼 잘 만드는 직원 포상할 것”
  • 조홍기 기자
  • 승인 2018.12.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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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이 민선 7기 조직개편안을 발표하고 이에 맞는 후속인사를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5일 오전 제11차 정례브리핑을 열고 현재 2국 1단(시민국, 안전산업국, 미래도시사업단)에서 상시기구 3국(시민자치국, 문화관광복지국, 경제도시국) 체계의 개편안을 발표했다.

김정섭 공주시장 제11차 정례브리핑

특히 공주시는 기존 5개 담당관(기획, 시정, 인사, 미디어, 감사)에서 3개 담당관을 과감하게 폐지하고 행정지원과를 신설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앞둔 직원들의 업무 혼란에 대해 “업무 인수인계를 확실히 하기 위해 자기업무 매뉴얼을 만들도록 지시했다. 매뉴얼을 잘 만드는 직원을 연말에 포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인사에서는 연공서열을 중시했다면 이번 인사에서는 3국체제의 빠른 안착과 조직안정감을 가져올 수 있는 연공서열 인사에 성과중심 인사를 가미할 것”이라고 말했다.

별정직 채용과 관련, “6급과 7급 별정직 자리가 있었지만 그동안 활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6급 별정직을 채용해서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모사업과 예산 조정 등 관련된 부분에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문 인사담당관

한편 김종문 인사담당관은 “시민 중심의 소통과 민원해결, 시정 홍보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민소통담당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조홍기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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