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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장, 대전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방문황 청장 "대전경찰과 지원센터 간 긴밀한 협업 당부"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01.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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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11일,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박선아, 이하 지원센터)를 방문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각종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대전경찰과 지원센터 간 긴밀한 협업을 당부했다.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11일,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격려 방문

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12월 28일 개소해 발달장애인의 전 생애에 걸친 교육, 직업재활, 문화‧복지 서비스 이용 등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며, 공공후견인지원 등 권익옹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대전경찰은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에 대한 지원 및 보호활동을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발달장애인 전담경찰관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수사역량을 강화하고 수사 과정에서 장애로 인한 사소한 불이익도 받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11일,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격려

또한 양 기관은 지난 17년 10월 업무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 관련 사건발생시 동행조사, △발달장애인 조사 시 신뢰관계인 동석 등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을 위해 협업해 오고 있다.

이날 지원센터를 방문한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우리사회에 남아있는 장애인에 대한 왜곡된 시선과 차별을 근절시켜야 한다”면서,

“새로운 해를 맞아 대전경찰과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권익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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