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충청, 현장관계자 합동회의 개최
광해관리공단 충청, 현장관계자 합동회의 개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1.22 16: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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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광해방지사업 추진 및 동절기 공사현장 산업재해 예방」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 충청지사는 22일 지사 회의실에서 광해방지사업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효율적 광해방지사업 추진 및 동절기 공사현장 산업재해 예방 등을 위한 현장관계자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2019년 광해방지사업장 별 공정관리 및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충청지사 남광수 지사장은 “ 특히, 사업장 내 화재발생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 공사현장 산업재해 예방활동 강화가 필요하여 이번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장은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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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2019-06-06 23:53:25
충남보령시에있는(주)금풍산업입니다.보령시청소면에위치한복원토공사를 한 업체입니다.광해관리공단 발주처와.다산티엔시회사 문제로 3개월이지나는데도 공사대금을받지못하고있어요. 저도 공사대금을받어야 장비대금을지급해야데는입장입니다. 두회사간에문제로 저희회사는어려운지경에처해있읍니다.국가기관이라는곳이 하루벌어하루먹고사는사람들에게이렇게피해를주고있읍니다.답답한 마음에 댓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