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행정력을 집중해 설치한 버스정류장 바람막이가 찢어진 채 방치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채운면사무소 인근 버스 정류장으로 공무원들의 무관심한 관리 감독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노인층이 많은 지역에서 버스 정류장 바람막이가 흉물스럽게 변하면서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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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행정력을 집중해 설치한 버스정류장 바람막이가 찢어진 채 방치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채운면사무소 인근 버스 정류장으로 공무원들의 무관심한 관리 감독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노인층이 많은 지역에서 버스 정류장 바람막이가 흉물스럽게 변하면서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