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공장과 금산공장에서 따뜻한 어묵 간식으로 체온과 행복온도 UP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는 1월 30일부터 2일까지 4일간 대전시 대덕구 대전공장과 충남 금산군 금산공장에서 사원 대상 ‘행복온도 1도(℃) 올리기 情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조헌범 대표는 2일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 개발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써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둔 가운데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 사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훈훈하고 감사한 마음이 담긴 어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타이어㈜는 대한민국 최초로 세워진 타이어 전문기업으로 대한민국 타이어 산업의 태동과 맥을 같이 해왔으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용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4개의 글로벌 지역본부와 30여 개의 해외지사, 8개의 생산시설, 5개의 R&D 센터를 통해 전세계 180여 개국에 타이어를 판매하여 세계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7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달성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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