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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교통안전공단 업무협약(MOU)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2.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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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경북 김천시 율곡동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에서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윤영균(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2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열린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MOU)'에서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동차사고로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와 자녀문제 등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심리안정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생활을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을 위한 산림복지프로그램 개발 ▲자동차사고 피해자와 가족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양 기관의 사회공헌 공익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윤영균(우측 다섯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2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열린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MOU)'에서 권병윤(좌측 네 번째)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손하트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소속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을 비롯해 국립숲체원(강원 횡성, 경북 칠곡·청도, 전남 장성) 등에서 주변의 우수한 산림치유인자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자동차사고 피해가족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숲의 공익적 가치를 많은 국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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