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2019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홍성군의회, 2019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2.1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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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업무 실천계획 청취 및 18건의 조례안 등 일반안건 처리

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는 1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김헌수 홍성군의회 의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김헌수 의장은 “금년도 군정은 지역에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하고 각종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각종 조례안과 일반 안건을 꼼꼼하게 심의해 줄 것과 금년도 군정업무계획에 대해 계획의 실효성 점검 및 그동안 수렴된 군민의 목소리를 기탄없는 대변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 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올해 집행부에서 역점 추진할 2019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을 청취하고, 산적한 지역의 현안과제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여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도 당부했다.

홍성군의회, 2019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이번 새해 첫 임시회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2019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 청취와 18건의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12일에는 제1차 본회의에서 제257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의결을 시작으로 위원회별로 이병국 부의장이 발의한 홍성군 문화시설 등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과 이병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립 국악관현악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18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개회식에서 장재석, 이선균, 문병오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여 주목을 받았다.

13일부터 20일까지는 기획감사담당관을 시작으로 각 부서별 2019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8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한다.

한편, 군 의회는 이번 임시회부터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 서비스를 시작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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