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충남총국, ‘무배당 NH치매플러스보험’ 출시
NH농협손해보험 충남총국, ‘무배당 NH치매플러스보험’ 출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2.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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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중풍, 통풍, 대상포진 등 최대 100세까지 보장

NH농협손해보험 충남지역총국(총국장 최기광)은 26일 무배당 NH치매플러스보험 출시에 맞춰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 조두식 본부장이 충남영업부를 방문, 충남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충남총국, ‘무배당 NH치매플러스보험’ 출시
NH농협손해보험 충남총국, ‘무배당 NH치매플러스보험’ 출시

(무)NH치매플러스보험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의 폭을 확대하여 3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중증치매는 물론 경증치매까지 보장한다. 더욱이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스병으로 중증치매 진단 시 최대 1억 1천만원까지 보장하며, 통풍, 대상포진, 대상포진눈병진단비 등 통증담보에 대한 보장을 추가하였다.

또한, 고혈압·고지혈증·당뇨 유병자가 많은 고연령 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담보를 구성한 것이 이 상품의 특징이며 자세히 살펴보면 고혈압 또는 고지혈증 1개 치료력자, 당뇨 치료력자, 고혈압+당뇨 또는 고지혈증+당뇨 치료력자 등이 가능하다.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 조두식 본부장(가운데)이 '무배당 NH치매플러스보험' 출시를 기념해 충남영업부를 방문해 충남 1호 가입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 조두식 본부장(가운데)이 '무배당 NH치매플러스보험' 출시를 기념해 충남영업부를 방문해 충남 1호 가입

무배당 NH치매플러스보험은 보험료 변동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관내 농협은행을 통해서 상품에 대한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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