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의원, 자율방범대 역량 강화 방안 토론회 개최
성일종 의원, 자율방범대 역량 강화 방안 토론회 개최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9.03.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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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국회에서 지역사회 범죄 예방위한 자율방범대 역량 강화 논의

성일종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서산·태안)은 오는 1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율방범대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율방범대는 각 지역 주민들이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해 자율적으로 조직한 단체로, 취약시간대 순찰과 사각지역 방범활동 등을 전개하며 범죄예방, 청소년선도, 노약자 보호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성일종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서산·태안)
성일종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서산·태안)

하지만 성 의원은 "여러 공익적 활동을 지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 환경 변화에 따른 역량제고와 경찰공무원과의 연계 부족 등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토론회를 통해 현 주소를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고 설명했다.

토론회에는 충남도립대 경찰학과 곽영길 교수가 발제자로 나와 자율방범대원 역량강화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에 나선다. 곽 교수는 급격한 고령화, 학교폭력 및 묻지마 범죄 등 과거와 달리 사회적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범죄의 양상도 달라지고 있어 어느 때 보다 자율방범대 역할이 절실한 때라며, 법령 정비와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경찰과 연계한 활동강화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성일종 의원은 “시민들이 의지할 수 있는 자율방범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영역과 함께 하는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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