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김정훈 의원, 소상공인 활성화방안 제안
보령시의회 김정훈 의원, 소상공인 활성화방안 제안
  • 조홍기 기자
  • 승인 2019.03.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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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소상공업 위한 일시적인 지원 대책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중장기 대책 필요함 강조

보령시의회 김정훈 의원은 15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보령시 소상공인 활성화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제안을 통해 기업과 소상공업을 위한 일시적인 지원 대책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중장기 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보령시의회 김정훈 의원 5분 발언
보령시의회 김정훈 의원 5분 발언

김정훈 의원은 먼저, 정부에 수요적인 측면인 소득주도성장 보다는 공급적인 측면에 강한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라며 기업에서 일자리가 만들어지도록 경제 활력화에 노력을 하고, 과감한 규제 개혁, 산업별 구조조정, 노동시장의 유연성 확보에 노력을 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보령시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전통시장을 비롯하여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첫째로, “전통시장 상생스토어를 유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정훈 의원은 전통시장 안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개설한 신세계그룹 및 구미시 선상봉황시장의 청년몰, 어린이 놀이터, 고객쉼터 시설 설치로 전통시장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변화된 예를 들었다.

두 번째로, 소상공인의 지원 체계 정비를 촉구했다. 김정훈 의원은 “보령시에서는 백종원식 생산‧판매 컨설팅으로 자영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지원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며 “지역 내 과당 경쟁을 막으려면 업종 전환, 점포 재배치를 유도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청주시에서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200억 원 이라는 대폭적인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하였고, 전자상거래 이력만 있어도 소상공인 대출이 가능한 정책이 나오고 있다”며, “전자상거래 시장을 통한 물건을 사고판 이력을 분석해 동산담보대출을 제공하는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지원 등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할 것”이라며 물을 채워주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물이 저절로 고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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