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KAIST 캠퍼스에 재학생들과 소통의 장 마련
한국타이어, KAIST 캠퍼스에 재학생들과 소통의 장 마련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4.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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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AIST-THE 이노베이션 & 임팩트 서밋’ 기간 동안 참가자 및 KAIST 재학생들과 소통 강화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KAIST 본원에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제작한 모터스포츠 트레일러를 설치해 재학생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타이어, KAIST 캠퍼스에 재학생들과 소통의 장 마련
한국타이어, KAIST 캠퍼스에 재학생들과 소통의 장 마련

모터스포츠 트레일러는 KAIST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회의인 ‘2019 KAIST-THE 이노베이션 & 임팩트 서밋’이 열리는 대전 KAIST 본원 캠퍼스에 설치됐다. 이 기간 동안 모터스포츠 트레일러에는 행사 참가자 및 KAIST 재학생들이 직접 탑승해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타이어, KAIST 캠퍼스에 재학생들과 소통의 장 마련
한국타이어, KAIST 캠퍼스에 재학생들과 소통의 장 마련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최첨단 연구시설인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을 중심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기술혁신을 실현하고 있는 한국타이어의 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학생들과 다양하고 신선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트레일러는 모터스포츠 경기에서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팀들의 전략회의는 물론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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