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동면‧한솔동 복컴, 내달 준공
세종시, 연동면‧한솔동 복컴, 내달 준공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4.25 2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동면복컴 : 면사무소, 농업기술상담소 등 갖춘 농촌형 공간 구성
한솔동복컴 : 주민의견 따라 수영장, 근린공원 잇는 등산로 설치

이춘희 세종시장은 25일 "연동면 복컴은 내달 10일, 한솔동 복컴은 16일 각각 준공 한다“고 밝혔다.

브리핑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브리핑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그러면서 “조치원읍 제2복컴(청춘공원 내 조성)은 10월까지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올해 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동지역(신도심)에만 건립됐던 복컴은 연동면을 시작으로 읍ㆍ면지역(구도심)에 2022년까지 총 9곳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연동면 복컴은 읍ㆍ면지역 처음으로 건립된 농촌형 복컴으로 총사업비는 128억원이고, 면사무소를 비롯해 보건지소, 농업기술상담소 등의 주민편의시설도 들어서 있다.

한솔동 복  컴 정음관
한솔동 복 컴 정음관 전경

다목적강당에는 배드민턴 코트(3개면)와 복합체육공간,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이 배치됐다.

한솔동 복컴은 기존 복컴(훈민관)에 부족한 문화ㆍ체육시설 등 주민자치 기능을 보강키 위해 총 247억원을 들여 건립한 것이다.

주민 설문조사결과를 토대로 당초 계획에 없던 수영장은 물론, 근린공원과 연계한 등산로를 설치했다.

연동면 복  컴
연동면 복 컴 전경

시는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조치원읍 제2복컴의 토지보상 작업을 10월까지 마무리 짓고, 연말에는 착공해 2021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어 다음달 설계 공모를 하는 전의면 복컴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2단계로 금남ㆍ부강ㆍ전동면 복컴을 건립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3단계 사업으로 장군ㆍ연서ㆍ소정면 복컴 건립 사업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