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치매안심센터, ‘봄.봄.봄. 가족봉사단’ 발대식
유성구 치매안심센터, ‘봄.봄.봄. 가족봉사단’ 발대식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9.05.15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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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진단 독거 어르신에게 다양한 인지활동 지원 약속

유성구 보건소(소장 신현정)는 지난 11일 유성구자원봉사센터에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진단 독거 어르신과 가족봉사단을 연계하는 ‘봄.봄.봄.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족봉사단 자원봉사자가 치매진단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하여 어르신과 함께 인지학습 프로그램을 진행
가족봉사단 자원봉사자가 치매진단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하여 어르신과 함께 인지학습 프로그램을 진행

나를 봄, 너를 봄, 우리를 봄을 의미하는 ‘봄.봄.봄. 가족봉사단’은 중·고등학교 자녀가 있는 10가족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발대식에서 치매진단을 받은 독거 어르신 10분과 결연을 맺었다.

가족봉사단은 한 해 동안 치매 어르신들과 함께 피자 만들기, 건강음식 만들기, 보드게임, 퍼즐꾸미기, 화분 만들기 등 인지활동 지원과 집안청소, 말벗 등의 가사 지원 활동을 펼친다.

봄.봄.봄. 가족봉사단 발대식이 끝나고 신현정 보건소장이 가족봉사단, 사례관리담당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
봄.봄.봄. 가족봉사단 발대식이 끝나고 신현정 보건소장이 가족봉사단, 사례관리담당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

신현정 보건소장은 “치매진단을 받은 독거 어르신들이 신체적 질환과 우울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도움을 주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봉사에 참여하는 가족봉사단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여러분의 노력으로 치매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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