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군수, "홍성역 개발해 대중교통 요충지로!"
김석환 군수, "홍성역 개발해 대중교통 요충지로!"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5.2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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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역과 지역상권을 정비해 대중교통의 요충지로 육성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석환 홍성군수
김석환 홍성군수

김석환 군수는 28일 홍성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명품 홍성역세권 개발방안 공청회를 통해 “경쟁력 있는 홍성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이와 같이 밝혔다.

홍성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은 장항선 복선전철 및 서해선 복선고속전철, 내포신도시 첨단 산단 도로 개통 예정 등 급변하는 교통 여건에 부합하도록 농경지로 된 공간을 계획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군은 지난해 8월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 구역으로 15만㎡를 지정했으며 현재 충남도에 실시계획 승인을 요청하기 위한 단계에 있다.

김 군수는 “향후 서해선과 장항선 복선화가 완료되면 환승역인 홍성역 이용객은 1만 7000명에 이를 것으로 본다”며 “주차장 시설은 비좁아 불편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시개발사업과 함께 주차장과 교통광장을 확보해 여객 인원에 맞는 환승시설을 갖추고자 한다”며 “홍성역 및 지역 상권을 정비해 근접한 시외버스터미널과 함께 대중교통 요충지로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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