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서울 서초구 사무실 개소.. 베테랑 강사진 대거 합류
몬스터교육연구소(대표 장수연)가 지난 5월 서울 서초구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몬스터교육연구소는 조직개발(Organization Development)을 목표로 하는 HRD 전문 교육기관으로 비저닝, 소프트 스킬 등 다양한 코칭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강사진 면면을 들여다보면 HRD 각각의 분야에서 베테랑으로 불리는 강사진들이 대거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대전 출신' 장수연 대표는 SK텔레콤 PS&M 아카데미 그룹장, 한국 HRD 교육센터 외래교수, (주)에듀콤 교육연구소 리더십센터 소장 등을 거쳐 왔으며 ‘삐딱한게 어때서’, ‘월급보다 중요한 것들’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밖에 몬스터교육연구소는 고영선 강사, 김지연 강사, 김형훈 강사, 이지윤 강사 등 이름난 강사진들이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전국적으로 교육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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