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찾아가는 어린이 성인지 교육사업 추진
유성구, 찾아가는 어린이 성인지 교육사업 추진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9.06.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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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조기 성인지 교육으로 성평등 인식 제고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3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성인지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성구청사
유성구청사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성인지 조기교육을 통해 성차별적 인식과 성 역할의 고정관념 고착을 예방하고 성인지 감수성 및 성인지력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구는 이를 위해 관내 사회적기업과 협업해 전문강사를 자체 양성하는 한편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특히 만 4~5세 유아들에게는 교육의 흥미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화구연 등의 방식을 통해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찾아가는 어린이 성인지 교육이 성차별적 인식을 조기에 예방하여 양성평등 사회를 구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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