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과학관, 전문인력 역량강화 나서
중앙과학관, 전문인력 역량강화 나서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06.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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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과학관 근무자 대상 6월부터 11월까지 6개 교육과정 운영키로

국립중앙과학관(관장직무대리 임승철)이 전국 과학관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국립중앙과학관 전경
국립중앙과학관 전경

18일 과학관에 따르면 24일 진행되는 '과학관 입문과정' 입교식을 시작으로 전국 과학관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19년도 과학관 전문인력양성 사업'을 운영한다.

과학관 전문인력양성 사업은 전국 국·공·사립 과학관 근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과학관 맞춤형 교육으로, 올해는 6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총 6개 과정을 개설하여 240명의 교육생을 모집·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1개의 입문과정과 5개의 전문과정으로 편성돼 있는데, 각 과정은 개론 학습과 실습이 연계돼 있으며 과학관 현장에서 적용·활용할 수 있는 실제업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 중,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는 입문과정은 과학관 업무 절차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 제고를 목표로 과학관의 정의, 역사, 전시, 교육 등 과학관 업무 전반에 대한 폭넓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부터 진행될 전문과정은 전시사업관리, 전시기획, 전시연구, 과학교육 및 과학문화행사 등 과학관 핵심 전문인력 양성지원을 위한 심도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중앙과학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과학관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해 자체적으로 직원 교육이 어려운 전국 소규모 과학관 근무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전국 과학관의 동반성장을 견인함은 물론, 높아진 국민의 과학문화서비스 수요에 부응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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