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19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천안시, 2019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6.20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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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다중이용시설의 훈련 참관을 통한 재난대응 역량강화 제공

충남 천안시는 재난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9일 천안독립기념관 겨레의집에서 2019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천안독립기념관 겨레의집에서 2019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지난 19일 천안독립기념관 겨레의집에서 2019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충청남도가 주관한 이번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를 근거해 올해 처음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종합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 22개 기관·단체 480여명이 참여해 천안독립기념관 겨레의집에서 규모 5.5이상 지진발생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를 가상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을 펼쳤다.

독립기념관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처부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및 통합지원본부 현장운영을 통한 비상대응 및 수습·복구까지 재난대응 전 과정을 점검·제고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19일 천안독립기념관 겨레의집에서 2019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지난 19일 천안독립기념관 겨레의집에서 2019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시는 이번 훈련에 아라리오, 갤러리아, 코스트코 등 관내 35개소 민간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을 직접 초대해 훈련에 참관토록하고 재난발생 시 대응요령 등을 통한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심해용 안전총괄과장은 “올해 초 우리시는 라마다호텔 화재사고로 큰 아픔을 겪었던 경험이 있지만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대응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관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위기상황 발생 시 초기대처가 중요한 만큼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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