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체계 구축한다
충남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체계 구축한다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9.07.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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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안전관리 시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남도가 ‘유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구현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착수보고회
착수보고회

도는 12일 충남도서관에서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도 화학안전관리위원회 위원, 용역수행기관 연구진, 자문교수, 시·군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보고, 토론,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한화토탈 사고 브리핑, 지난 4월 실시한 화학사고 가상훈련 환류(feedback)도 함께 실시했으며, 참석자들은 잇따른 유출사고로 인한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져감에 따라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걸맞은 실효적인 시행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는 이번 보고 내용들에 대한 도 화학관리위원회 위원들의 논의 결과와 자문 교수들의 의견을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 부지사는 “화학사고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늘 대비해야 한다”며 “이번 시행계획 수립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지방정부로서의 책무를 다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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