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정무부시장 25일경 내정할 듯
대전시 정무부시장 25일경 내정할 듯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07.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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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은 '정무' 그대로 유지...경제부시장 불발
허 시장 "경제·정무 능통한 인사 물색 중"

허태정 대전시장이 차기 정무부시장 인선을 오는 25일경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져 어떤 인사가 내정될 지 주목된다.

허태정 대전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충청뉴스 DB)

허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25일경 정무부시장 내정을 완료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일각에서 제기된 경제과학부시장 등의 도입 및 명칭 변경은 이뤄지지 않고 정무부시장으로 유지된다. 박혜련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명칭 변경과 관련 "시 조직 개편안이 올라오지 않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18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28일 여름휴가 전까지 내정할 계획"이라며 "내정 후에도 인사검증과 행정절차에 10일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너무 늦지 않게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분야를 잘 이해하고 정무기능도 잘 맡을 수 있는 인사를 물색하고 있다. 좋은 분을 모시기 위해 이야기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편 허 시장은 17일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허 시장은 "지역인재 채용은 역차별을 해소하고 새로운 일자리 만드는데 매우 중요했던 부분이다. 지역인재 의무채용 소급 적용이 국회 소위에서 통과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연간 800~1000명의 지역 청년에게 혜택이 제공될 것이다. 여러 과정이 남았지만 지역에 큰 선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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