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투기과열지구 해제...불가능 상황
세종시 투기과열지구 해제...불가능 상황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7.18 23: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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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시각, 세종시는 투기 우려가 존재하고 있는곳으로 진단

이춘희 세종시장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투기과열지구 및 투기지역해제 가능성에 대해 현재는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브리핑 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그러면서 "세종시는 투기 우려가 존재하고 있는곳으로 국토부에서 진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재 아파트 거래가격이 분양가 보다 높은 상황이고, 분양을 할 때 경쟁률이 서울 보다 높기 때문에 언제든지 투기가 재발할수 있는 우려가 있을것으로 판단 하는게 국토부 시각"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악영향을 주고, 부동산 경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취득세와 등록세가 감소로 시 재정의 어려움을 국토부에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가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취득세와 등록세가 감소하면서  대내외적으로 재정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재정자원이 날이갈수록 부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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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 2019-07-19 11:28:09
무능의 극치.... 규제 지역을 세분화 해야 한다. 지금 세종시 일부 지역은 분양가 수준으로 거래가 되는지역도 있는데 대체 그런지역들은 계속 재산권을 침해 당해야 한다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