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2018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우수’
대전 서구, 2018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우수’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9.08.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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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2천만 원 수상 쾌거 이뤄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역복지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월 23일, 보건복지부에서 ‘2018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우수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한 대면 심사를 하고 있다
지난 7월 23일, 보건복지부에서 ‘2018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우수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한 대면 심사를 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 지역사회보장 조사 결과와 해당 지역에 필요한 사업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자체가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토대로 전국 243개 지자체의 연차별 계획의 충실성, 시행과정의 적절성, 시행 결과의 목표달성도 등을 매년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서구는 ‘구민이 행복한 사람중심 도시, 희망 서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 건강한 삶 실현을 위한 토탈서비스 제공 ▲일자리지원 인프라 구축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라는 3대 추진전략과 12개 중점사업 91개 세부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결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지역사업 추진과 거점복지관 네트워크 구축, 어린이 원탁회의, 마을복지계획 수립 등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종태 청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복지시책을 발굴하여 충실히 시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새로운 복지 모델 발굴로 사람 중심인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면서, 구민과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12월 보건복지부에서 열리는 복지 행정상 합동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과, 포상금 2천만 원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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