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충청,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재난·안전교육
광해관리공단 충청,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재난·안전교육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9.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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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충북 단양군 소재 흰여울권역 다목적회관에서 토양복원사업장 근로자와 인근 마을 주민 재난·안전교육 실시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남광수)는 5일 충북 단양군 소재 흰여울권역 다목적회관에서 토양복원사업장 근로자와 인근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5일 충북 단양군 소재 흰여울권역 다목적회관에서 토양복원사업장 근로자와 인근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안전교육 실시
5일 충북 단양군 소재 흰여울권역 다목적회관에서 토양복원사업장 근로자와 인근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안전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단양소방서와 협업해 사업장 안전관리와 더 불어 명절을 맞이해 안전교육 기회가 없는 사업장 인근 주민들과 함께 지진대피 및 소방교육,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실습교육을 실시하여 평상시에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처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광해관리공단 충청,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재난·안전교육 후 단체사진
광해관리공단 충청,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재난·안전교육 후 단체사진

남광수 지사장은 “형식적인 교육 보다는 실질적이고 바로 현장에서 적용 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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