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하반기 대전시 자원봉사자회 주최 사랑의 바자회 재능기부 참여
시민참여 무료 재능기부 통한 나눔문화 선도적 역할 도모
시민참여 무료 재능기부 통한 나눔문화 선도적 역할 도모
한국마사회 대전지사(지사장 장영완)에서는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자회(회장 홍현자)와 손을 잡았다.
이번 녹색생활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행사(10. 29∼30)에는 귀건강상담학 강사(배미녀) 및 회원 등 30여명 시민체험 코너에 참여, 약 300여명의 대전 시민과 귀를 통해 보는 나의 건강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았다.
홍현자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마사회 대전지사의 변함없는 지원과 대전 시민의 건강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재능기부 참여에 감사함”전하였으며, 이에 장영완 지사장은 “대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아낌없는 지원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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