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영치·눌왕 지적재조사 본격 추진
세종시, 영치·눌왕 지적재조사 본격 추진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11.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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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소유자 3분의2 이상 동의 확보…재조사 측량 등 사업추진 속도 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영치·눌왕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2 이상 동의를 확보함에 따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영치·눌왕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
영치·눌왕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소유자 3분의2 이상 동의를 받아야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영치 지구 토지소유자 77.4%, 눌왕 지구 72.8%의 동의를 받아 지난 11일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적재조사 측량·조사 등 수행자를 선정하기 위한 수행자 선정공고 후, 응모한 업체에 대해 심사를 거쳐 우수한 수행자를 선정하고 내년 9월까지 측량·조사 및 경계 조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의 실제 현황대로 측량한 결과를 토대로 합리적인 경계조정을 통해 경계저촉 해소, 도로 확보 등 토지이용가치 상승과 경계분쟁 해소할 방침이다.

민홍기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정확한 측량을 통해 토지이용가치 상승과 토지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된다”며 “지적재조사 측량 후 경계 협의 시 토지소유자분들의 의견 제시 등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청라·노장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측량, 경계 결정, 면적 증감분에 대한 조정금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를 의뢰했으며, 오는 12월 사업완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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