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권한대행체제 시정의 안정적 운영 다짐
천안시, 권한대행체제 시정의 안정적 운영 다짐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11.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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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 공직기장 확립 및 정치적 중립 강조
14일 오후 긴급 확대간부회의 소집, 흔들림 없는 시정 당부

충남 천안시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구만섭 부시장의 시장 권한 대행 체제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4일 오후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내부 결속을 다지고 시의회 의장을 만나는 등 누수 없는 시정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 구 권한대행은 “비상상황이라는 인식하에 시민을 위한 안정적인 행정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스스로 긴장감을 갖고 공직기강 확립 및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회 정례회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준비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당면한 주요현안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장급 간부와 부서장이 앞장서서 시정을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시민 불편이 없도록 매일 부서장이 직접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당분간 권한대행 주관 4급 국장급 간부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등 비상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의회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관계를 유지해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정운영을 이끌어 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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