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구민 행복동행 사랑가득 김장 나눔 대행사’에 참여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김종진)는 19일 대전 샘머리공원에서 열린 ‘2019 서구민 행복동행 사랑가득 김장 나눔 대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청과 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민연금공단 대전권 3개 지사 직원 및 수급자봉사단을 비롯하여 서구 관내 자원봉사 단체와 유관기관 등 30여개 단체가 합동으로 김장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김종진 본부장을 비롯해 참여자 800여명이 담근 김장김치 약 1500박스는 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된다.
김종진 대전지역본부장은 “오늘 직접 담근 김장김치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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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음.
부처는 브라만교에 대항해 창조주를 밑에 두는 무신론적 Monkey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