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희 의원, 신방동 하수종말 처리장 주민불편 해소 '촉구'
이교희 의원, 신방동 하수종말 처리장 주민불편 해소 '촉구'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11.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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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천안시의회(의장 인치견) 제22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교희 의원(쌍용1동, 신방동)이 ‘신방동 하수종말 처리장으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5분 발언하는 이교희 천안시의회 의원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5분 발언하는 이교희 천안시의회 의원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이교희 의원은 "약 5만 명이 사는 신방동 지역에는, 스포츠센터, 문화센터, 수영장 등 교양, 스포츠 레저와 관련된 시설이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근에 초등학교 6개교와 중학교 3개교가 있으며, 매년 1,200명 정도의 중학교 졸업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가 없는 천안의 유일한 지역이라"며 "신방동은 무대접이 아니라 홀대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구만섭 부시장과 인치견 의장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들께 간곡하게 호소 한다"면서 "신방동의 하수종말 처리장이 혐오시설임을 인정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신방동 주민이 역차별 받지 않도록 ‘천안시의 하수종말처리장관련 지원조례’를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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