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집 아기수당 폄하의도 아니었다"
충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집 아기수당 폄하의도 아니었다"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12.03 20:1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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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어린이집 보육료 현실화와 불공정한 유•보차별시정 촉구

임재열 충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 최초 효과적인 저출산 극복대책 사업인 ‘충남 아기수당 지원사업’의 진정성을 무시하거나 선거용 선심 정책이라고 폄하할 의도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충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11일 충남도청 앞에서 누리과정 보육료 현실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충남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11일 충남도청 앞에서 누리과정 보육료 현실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는“사립유치원 교육비와 민간어린이집의 보육료 지원금액의 차별해소 촉구 및 내년도 민간어린이집 만 0~5세아 보육료 현실화 지원예산이 여타 사업의 지원보다 후순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초래한 오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충남 아기수당 신설 확대사업 추진을 위해 애쓰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매우 송구스럽다”고 사과 했다.

이와함께 “양질보육 제공의 책임은 원장에게 있고, 표준보육료 이상의 적정보육료 보장(수납한도액 고시 및 무상지원)의 책임은 정부와 지자체에게 있다”면서 불공정한 보육료 현실화를 촉구했다.

또한 원가 미만의 저가보육료 정책으로 인하여 운영 형편이 가장 열악한 민간어린이집 원장들이, 충남도 보육당국의 약속을 믿고서 장외집회 등 단체 행동을 중지하고, 본업인 영유아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정중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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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선 2019-12-04 00:50:53
지원이란 그것을 목적하는 효과가 나타나야 지원의 실익이 있었는지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아기수당으로 충남의 출산율이 올라가기를 바라는 마음은 입안한 분이나 지켜보는 도민이나 다르지 않을겁니다. 성공한 정책이길 바래봅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나 다 같은 도민이라는 출발선에 놓고 보면 보육료와 교육비 차별은 어떻게 해결이 되어야할지 모두가 선태하는 모범답안은 한가지입니다.
차별은 박탈감을 느끼게합니다. 부디 공정한 정책이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최영진 2019-12-03 21:52:32
아이와 학부모 입장에서 어느곳을 다니던 차별없는 보육환경과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또한 양질의 보육을 위해, 교사의 처우개선과 보육료현실화가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모범적인 충남의 보육정책이 되길 희망합니다.

이경애 2019-12-03 21:33:22
충남의 이기수당 정책에 큰박수를 보납니다ㆍ보육에 관심을 가지고 평등하고 차별없는 일에 도의 추진을 믿습니다ㆍ
아이들의 양질의 보육사업을 위해서 내년도 보육료현실화에 꼭이루워질수 있도록 신경써주시길 바래봅니다ㆍ
충남도의 보육정책이 타시도의 모범이 됨에 감사드립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