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당진시의회 의장은 12일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정의로운 판결이 이뤄져야한다"고 촉구한 뒤 “부당하게 빼앗긴 당진땅을 되찾기 위한 서부두 매립지에서의 제67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본회의 개의는 큰 의미가 있다”면서 “17만 당진시민과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이 담긴 이번 정례회를 계기로 반드시 당진땅을 되찾아야 한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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