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대전시니어나눔회 등 라오스서 ‘제2회 사이언스캠프’
배재대‧대전시니어나눔회 등 라오스서 ‘제2회 사이언스캠프’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0.01.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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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연구단지 과학기술전문가 그룹‧관련 기업 참여해 선진 과학기술 전파

배재대와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기술전문가 그룹이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에서 13~15일 ‘제2회 사이언스캠프’를 열고 선진 과학기술을 전파했다.

사이언스 캠프 참가자들 기념사진
사이언스 캠프 참가자들 기념사진

배재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단장 임대영)과 대전시니어나눔회, KC 글래스&머터리얼즈 기업이 산학현협력으로 공동 추진했다.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 재료공학과 학생 57명을 대상으로 한 캠프는 교육부와 대전시 후원으로 이뤄졌다. 임대영 단장은 라오스의 풍부한 천연 자원을 활용한 경제발전과 재료공학의 중요성 특강을 했다. 김기환 박사(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는 재료과학과 재료공학의 차이점과 연구 방법을 눈높이에 맞게 강의했다.

이선영 박사(KC 글래스&머터리얼즈 연구 소장)은 천연자원을 활용한 병 유리와 전기 애자 산업화에 필요 설비와 제조 공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사이언스 캠프 참가자들 기념사진
사이언스 캠프 참가자들 기념사진

또 재료공학 분야의 흥미를 갖도록 태양광 자동차, 압전소자 진동발전기, 블루투스 스피커, 전도성 펜 등 과학키트를 활용한 과학실습도 병행해 이해력을 높였다.

강사로 참석한 김기환 박사는 “대덕연구개발 특구의 앞선 재료공학 과학 기술을 수파누봉대학교 재료공학과 학생들에게 전파해 전공에 대한 비전을 갖게 하고 연구소 현장실습 등 기회를 제공해 라오스 재료공학 발전을 지원하고 싶다”고 했다.

이선영 박사는 현지 학생들의 현장 실습‧인턴십 기회 제공과 한국의 병 유리 제조 기술전파‧이전 가능 설비 지원으로 라오스에서 병 유리 생산 가능성을 타진하겠다고 전했다.

임대영 단장은 “산학협력센터인 아시아인재기술협력센터를 활용해 국내 산학협력을 아세안+3(한‧중‧일)으로 구축되는 국제산학협력으로 확대해 중소기업과 청년들에게 아시아 교류와 진출을 지원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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