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복 천안(갑) 예비후보, "원도심 활성화 앞장"
강동복 천안(갑) 예비후보, "원도심 활성화 앞장"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0.02.06 2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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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복 자유한국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은 충청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68만 천안 시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대규모 시민 쉼터 공원 조성 하겠다"고 밝혔다.

강동복 자유한국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그러면서 “천안역 현대화 사업, 백화점과 호텔이 함께하는 복합타운으로 개발과 안서동 대학로거리 조성, 수도권 전철 목천, 병천 연장을 추진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재래시장 올레길을 조성해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책으로 농업 진흥 지원 특별법 제정에 힘쓰겠다”고 다짐햇다.

또한 “맞벌이 부부들을 위한 야간 파트타임 어린이 돌봄 센터를 2곳 이상 설립과 연리 2~3% 이하의 20년 장기임대 아파트 5,000세대 이상을 건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강동복 예비후보의 일문일답이다.

- 출마 배경은?

천안시 성황동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시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살아오면서 천안시청의 불당동 이전과 교통 및 교육 등 인프라 편차로 인해 슬럼화 되어가는 동남구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던 중 제7대 충청남도의원을 역임하며 우리고장 천안과 충남발전을 위해 강한 추진력으로 의정활동을 해본 경험을 되살려 천안 갑 지역의 현안과 과제들을 제가 꼭! 풀어보고 싶은 강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무엇보다 계파 또는 정파이익에 매몰된 갈등의 정치를 봉합하고 혁신과 통합, 가치 중심의 상생의 정치를 실천해 보고자 이번 제21대 총선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원도심의 활성방안은?

천안역사 그리고 중앙시장과 공설시장 등 주변 환경과 도로사정을 보면 바뀐 것이 없습니다. 오래된 건물, 듬성듬성 있는 신축건물, 더군다나 재래시장 및 상가이용에 필요한 주차공간도 현저하게 부족합니다.

천안의 심장부인 터미널과 가장 가까운 원도심이 방치되는 가장 큰 이유라고 봅니다.

교육시설, 의료시설, 문화시설을 통해 상권을 활성화 도 보다 중요한 사안이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초적인 편의시설인 주차장 확보와 동시에 주거환경의 변화입니다.

수도권 전철의 목천과 병천까지 연장을 통해 많은 시민과 국민들이 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의 사옥, 병천 아우내 전통시장 등을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접근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누구나 쉽게 방문하게끔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하철 이용을 통해 역세권 상권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명소의 상권과 특산품 홍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봅니다.

- 주요 공약은 ?

원도심 및 천안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외곽 원형도로망 구축과 이에 따르는 교통편의, 주차편의를 통해 이동성을 극대화 시키고 교육시설, 문화시설 등 인프라를 확대 분산시켜 상생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68만 천안 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천안역 현대화 사업도 리모델링 수준이 아니라 백화점과 호텔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타운으로 개발되어야 민자 투자 참여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며 전통을 만끽할 수 있는, 과거를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 시설로 개발되어야 합니다.

유관순 열사 사우, 이동영·조병옥 박사, 어사 박문수 생가 등 역사배경의 사적공원의 형성과 이를 연계한 3ㆍ1 만세운동 올레길 조성, 68만 천안 시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대규모 시민 쉼터 공원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전국 최초로 자유시장→공설시장→천일시장→중앙시장(약 6km)의 재래시장 올레길을 조성해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동부 6개면에 농업 스마트 팜 단지 조성, 제2경부고속도로 병천IC 인근에 농산물 유통, 직거래 센터를 조성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책으로 농업 진흥 지원 특별법 제정에 힘쓰겠습니다.

천안시 안서동 5개 대학(단국대, 호서대, 상명대, 백석대, 백석문화대)과 태조산, 도솔공원을 연계한 대학로 거리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대학문화권을 조성하겠습니다.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시설 증대의 일환으로 키즈카페 형 어린이 전용 도서관 건립,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선용을 위하여 노인종합복지관, 수영장이 포함된 주민 헬스케어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하고, 여성들의 안전 케어 시스템을 통해 보다 안전한 거리,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맞벌이 부부들을 위한 야간 파트타임 어린이 돌봄 센터를 2곳 이상 설립을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안 동남권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50만평에서 70만평 규모의 친환경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청년, 노인, 소위계층과 신혼부부들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연리 2~3% 이하의 20년 장기임대 아파트 5,000세대 이상을 건축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 충남도의원으로서 보람된일과 아쉬움은?

제가 충청남도의회 교육사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전국 최초로 유아와 학생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학교급식식품비 지원 조례 제정 및 예산 112억을 확보하여 지원하였고, 장애인 복지위원회 설치, 공공시설 내 장애인 관람석 설치, 교육지원협의회 설치 및 운영조례를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또한 남산 중앙시장 및 공설시장의 비가림 시설 설치, 전신주 지중화 사업, 충남 최초의 일봉동 주민자치센터 건립, 용소초등학교 외 37곳의 학교에 급식 실 신•증축, 다목적 교실 설치 등 우리 지역 각 급 학교 예산확보에 혼신을 다하여 왔습니다.

특히 보건복지부와 협의하여 성환고등학교(구 축산고등학교)의 보건간호과, 관광경영과의 개설로 많은 학생의 진로교육에 기여한 것을 커다란 보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그 누구보다 우리 지역의 현안에 대해 잘 알고 있기에 미약하나마 많은 문제를 해결해 보려 노력했지만 시민여러분의 선택을 받은 자가 아닌 시민 1인의 노력으로는 한계에 부딪칠 때도 많았습니다.

이처럼 도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일해 본 경험을 토대로 시민여러분께서 우리 지역 및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참된 일꾼 저 강동복을 지지해 주시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우리지역 현안을 시민여러분과 함께 해결해가며 5000만이 살고 싶은 천안시! 세계에서 No.1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저의 모든 역량을 바치겠습니다.

- 시민들께 한말씀?

존경하고 사랑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오늘의 한국은 교육의 힘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우리 부모님들께서는 내 자식만큼은 잘 가르쳐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허리띠 질끈 동여매고 자식 교육에 헌신하셨기 때문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께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1956년 8월 25일(63세)생, 한성신학대학교 기독교육학과 졸업,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교육핵정학과 석사) 졸업

전) 제7대 충청남도의원, 현) 대한유치원 이사장, 현) 천안만세운동기념사업회장, 현) 자유한국당충남도당 고문, 현) 사)한민족평화포럼 상임의장, 현) 충청남도 의정회 천안시 회장, 현) 천안중학교(총동창회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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