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중심, 사람 중심 교통정책 강조
대중교통 체계 개선, 주차장 신설 등 제시
대중교통 체계 개선, 주차장 신설 등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충렬 천안갑 예비후보가 대중교통혁신 정책 ‘천안교통백년대계’를 발표했다.
18일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천안교통백년대계는 ▲대중교통 체계 개선 및 교통 취약지구 교통지원시스템 마련 ▲1·2차 순환도로체계 구축 ▲주차장 신설 및 과학적 주차시스템 마련 ▲교통약자 교통수단 제공 ▲출·퇴근 편안한 교통체계 ▲지하철 및 시내버스 환승체계 마련 ▲안전한 보행길 마련 등이 골자다.
그는 “천안 인구가 100만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도로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어 출퇴근길 혼잡 및 심각한 주차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며 “천안교통백년대계를 통해 사명감으로 이 문제를 풀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병천서 두정동까지 두시간반...
더 뿔따구 나는건 힘겹게 출근 했는데
여기 천안경계 넘어 서니깐 딱 눈 쌓였던데...
아! 날씨 따라 경계로 짤렸다.
생거진천 옆 천안은 힘든 곳 이구나
ㅋ 아침에 이키로미터 두시간 동안 가신
*백화점 운행 버스기사님?
존경 합니다. 두정동서 *땅동까지 세시간
성공 하셨단 톡 받고 미안했습니다.
십분 여유있게 십오분 거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