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21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홍성표 의원 징계의 건은 공개회의에서 사과 발언하는 하는것으로 일단락 됐다.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원은 "직무와 관련하여 청렴해야 함과 공정을 의심받은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머리숙여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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