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코로나19 군산 확진자 방문에 지역사회 ‘발칵’
서천군, 코로나19 군산 확진자 방문에 지역사회 ‘발칵’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0.02.2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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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 병원, 약국 등 서천특화시장 방문 알려져 불안감 확산

전북 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서천군 지역 곳곳을 방문한 사실이 나타나면서 지역 사회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A씨(70)는 대구에 거주하다가 지난 20일 군산에 사는 아들 집으로 왔다가 23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고 한다.

서천군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아들이 일하는 서천군 장항읍 소재 공업사를 방문하고 24일에는 장항읍 소재 장봉렬 내과와 한사랑약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상이 나타난 이후 보건소에서 외출자제를 요청했지만 자가격리를 하지않고 외부활동을 지속해온 셈이다.

한편 군은 관련 CCTV 등을 통해 동선 확보와 함께 접촉자 확인 중에 있으며 A씨가 접촉한 서천특화시장과 나머지 관련 장소들을 폐쇄하고 방역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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