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다시 살리고, 4선 중진 국회의원의 힘으로 예산‧홍성군 발전 위해 모든 역량 바쳐 헌신하겠다"
홍문표 홍성‧예산군 예비후보는 14일 미래통합당 경선에서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보내준 군민 한분한분께 감사인사와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무너져 가는 이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하는 대만민국의 명운이 걸린 아주 중차대한 선거"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러한 역사적 사명감을 갖고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하여 자유민주주를 지키고 시장경제를 통해 국민 행복시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내고향 예산‧홍성군은 ▲서해선복선전철 ▲장항선복선전철 ▲서부내륙권고속도로 사업 등 역사 이래 최대의 대형국책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등 충남도청 소재지 위상에 맞는 변화와 발전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최근 제가 대표발의하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킨 국가균형발전특별법(내포 혁신도시법)이 처리되는 등 예산‧홍성군이 충남의 중심, 대한민국 중심으로 발돋음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저 홍문표는 군민여러분이 주신 믿음을 바탕으로 강한 4선 중진 국회의원이 되어 예산․홍성군 발전 10년을 앞당겨 우리지역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한강의 기적처럼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고, 4선 중진 국회의원의 힘으로 예산‧홍성군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바쳐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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