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해수위 여당간사를 맡고 있는 박완주 의원은 15일 “지금 이 시간에도 방역 등에 애쓰시는 의료진과 공무원분들의 노고와 걱정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5일 농해수위 전체회의 시 배석했던 해양수산부 확진환자 A공무원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 7일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역학조사를 실시한 질병예방센터장(역학조사환자관리반장)은 5일 A해수부 직원이 감염되지 않은 상태로 국회 회의에 참석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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