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독산해수욕장서 견인차 후진에 보행자 사망
보령 독산해수욕장서 견인차 후진에 보행자 사망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0.05.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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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 내에서 견인차 후진 중에 보행자 그대로 충격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지난 24일 오후 1시 경 보령시 웅천읍 독산해수욕장 내 모래사장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모래사장 내에 고립 중이던 차량을 견인하기 위해 견인차가 후진으로 모래사장을 이동하던 중 후방에 보행 중이던 피해자(여, 50대)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충격하여 일어난 사고로 주변 관광객이 신고했다.

사고 발생 지역
사고 발생 지역

한편 피해자는 119구급차에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견인차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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