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윤미향, 예상대로 뻔뻔한 변명만 늘어놓아"
김태흠, "윤미향, 예상대로 뻔뻔한 변명만 늘어놓아"
  • 김거수 기자
  • 승인 2020.05.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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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드러난 회계부정처리, 후원금 개인계좌 모금 의혹만으로 공직자 자격 없어"

미래통합당 김태흠 국회의원(보령서천)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의 기자회견을 놓고 "예상대로 뻔뻔한 변명만 늘어놓고 사퇴는 거부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 29일 성명서를 통해 "윤미향은 이미 드러난 ‘회계 부정처리’, ‘안성 쉼터 고가 매입’, ‘후원금 개인계좌 모금’ 의혹만으로도 공직자로서의 자격이 없다"라며, "요즈음 동네산악회의 회비사용 정리도 이처럼 난잡하게 하지는 않는다"고 날을 세웠다.

김태흠 국회의원
김태흠 국회의원

이어 "한 마디로 윤미향과 정의연에게 위안부 할머니들과 그분들의 슬픈 과거는 그저 ‘돈벌이 수단’이자 ‘사업 아이템’에 불과했다. 아픈 역사의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을 내세워 개인적 이익을 취했다면 이는 형사범죄를 넘어 ‘아픈 역사를 악용한 대역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민주당은 윤미향에게 무슨 빚을 졌는지 ‘굴복하지 말라’며 감싸기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 또한 ‘대역죄’의 공범이 되는 행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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