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코로나 12번째 확진자 발생...서울 방문 50세 여성
서산시, 코로나 12번째 확진자 발생...서울 방문 50세 여성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0.08.1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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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시장,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대면 모임을 자제해 달라

서산시에서 15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하여 방역당국을 긴장 시키고 있다.

서산#12번째 확진자는 석림동에 거주하며, 지난 10일부터 3일간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50세 여성이다.

브리핑 하는 맹정호 서산시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13일 기침, 몸살, 근육통의 증상이 일어 14일 서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녹십자의료재단에 검사 의뢰결과 15일 10시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밀접접촉자인 배우자와 자녀 총 3명은 음성판정 받아 자가 격리 하였다. 방역당국은 충청남도와 함께 이동동선 및 역학 조사 진행 중이다.

시는 재난안전문자를 즉시 발송했으며, 15일 오후 3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서산시장 긴급브리핑을 실시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우리 시는 코로나19 12번째 환자의 발생을 아주 심각하게 판단하고 있다”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 추가 지역감염을 막겠다”라고 밝혔다.

기억해야 할 생활수칙
기억해야 할 행동수칙

그러면서 “16일부터 경로당, 국민체육센터, 석림사회복지관 등 공공시시설의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며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대면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득이하게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손 씻기,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확진자 거주지와 주변을 즉시 방역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배우자 직장도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12번째 확진자 이동경로는 서산시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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