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조은경 대전 중구의원, 수해지역 봉사활동 '구슬땀'
이정수·조은경 대전 중구의원, 수해지역 봉사활동 '구슬땀'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0.08.25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 중구의회 이정수, 조은경 의원이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돕고 있는 모습.
대전 중구의회 이정수, 조은경 의원이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돕고 있는 모습.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 이정수, 조은경 의원이 25일 수해를 입은 관내 경로당에서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의원과 조 의원이 찾아간 용두동 어덕마을 경로당은 지난달 폭우로 45cm가량 침수돼 집기, 가구, 가전 등이 피해를 입어 현재까지 복구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수 의원은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피해복구가 온전히 마무리되고 주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을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