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세종 스마트국가산단 예비타당성 통과 환영
세종시의회, 세종 스마트국가산단 예비타당성 통과 환영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0.09.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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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세종시 연서면 일대 약 84만평에 세종 스마트국가산단이 조성

35만 세종시민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염원했던 ‘세종 스마트국가산업단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설계 용역을 거쳐 오는 2027년까지 세종시 연서면 일대 약 84만평에 세종 스마트국가산단이 조성된다.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이태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을 11일 논평을 통해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속한 설계 용역 추진은 물론, 스마트 국가산단을 첨단 소재‧부품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는 개발 방향이 실제 사업 실행 단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스마트 국가산단이 도시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등 실질적인 선순환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 피력했다.

이와함께 “세종시가 앞으로 국가균형발전의 상징도시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스마트 국가산단의 원활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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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완성은 행정수도와 자족기능 확보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은 세종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첨단 산업 인프라 구축의 시발점이자 중부권과 나아가 전 국토의 고른 발전을 돕는 동반성장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스마트 국가산단 예타 조사 통과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지난 2018년 8월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집행부에 적극적인 실사 대응은 물론, 입주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주문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또한 의회 차원에서 집행부와 지속적인 간담회를 갖고 스마트 국가산단 예비 타당성 조사가 성공적으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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