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의 저변확대와 미래 한국야구 짊어질 꿈나무 육성
충남 계룡시는 제7회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10일~ 15일까지 계룡대 야구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제7회 대회는 한국리틀야구연맹의 승인을 받은 대회로 그 의의가 큰데 올해는 서울, 경기, 인천, 대구,M 대전 , 충남, 충북등 전국 54개팀 10,0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 대회가 전국적으로 가장 모범적인 대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서 특화된 종목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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